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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은 말복, 삼복의 유래와 복날 보양식에 대하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8-10 11:36:01
조회수 23

8월 10일인 오늘은 여름 마지막 더위인 말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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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의 유래와 복날 보양식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조선후기에 연중행사와 풍속들을 정리하고 설명한 세시풍속집인
동국세시기에서 삼복에 관련된 여러 풍습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사기에서 말하기를 진덕공 2년에 처음으로 삼복 제사를 지냈는데, 성의 사대문 안에서는 개를 잡아
'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시기엔 이 외에도 현재처럼 각종 보양식을 섭취했다고 합니다.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말복에는 지역마다 조금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전남에서는 삼복에 내리는 비를 삼복비, 혹은 농사비라고 부르며 풍년을 의미하는 징조로 여겼습니다.
반면 충북 보은에서는 삼복비가 대추에 안 좋다고 하여 흉년을 의미하는 징조로 여겨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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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의 가장 더운날이라는 삼복날, 보양식을 챙겨먹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삼복은 1년중 가장 무더운 시기이기에 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다양한
풍습이 지금까지도 남아있습니다. 대표적인 풍습이 삼복만 되면 삼계탕을 먹는건데요.
동의 보감에서는 닭고기의 따뜻한성질로 여름철의 날씨에 비해 안이 차가워 위장기능이 약해
지고 기력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삼계탕에 닭과 함께 들어가는 인삼역시 열을 내는 음식으로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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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은 삼복더위를 이겨내는 최고의 보양식이지만 조리과정에서
조금만 방심하면 식중독을 유발할수있는음식이기도 한데요
철저한 소독으로 건강하게 삼계탕 드시고 뜨거운 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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